알파 알파 공개 기간입니다 — 기능과 화면이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습니다. 가입은 아직 열려 있지 않고, 계정을 받으신 분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보는가

URL만 등록해도 열 가지가 바로 돌아갑니다. 저장소를 연결하면 의존성 점검이 더해지고, 이용 경로를 직접 정의하면 열두 가지가 전부 채워집니다. 여기에 게시판 스팸·불법 글 점검과 예정 작업 감시를 선택으로 켤 수 있습니다 — 게시판 스팸을 밖에서 대신 걸러 주는 유지보수 도구는, 저희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없습니다.

가용성

응답하는가, 얼마나 느린가

한 번 실패로는 알리지 않습니다. 연속 실패를 확인한 뒤에야 인시던트를 엽니다.

브라우저 렌더

실제 크롬으로 열어 흰 화면인지 확인

200 OK를 주면서도 방문자에게는 빈 화면인 사이트가 있습니다. 상태 코드로는 못 잡습니다.

TLS 인증서 · 도메인 · 메일

인증서 만료, 그리고 도메인·메일까지 함께

인증서 만료 전에 알립니다. 여기에 도메인 등록 만료(D-day), 메일 서버 블랙리스트 등록(왜 우리 메일이 스팸함에 가나), 구글 세이프브라우징 경고(크롬이 띄우는 빨간 화면), SPF·DMARC·네임서버 변경까지 한 점검에서 봅니다.

보안 헤더

HSTS · CSP 등 5종의 유무를 등급으로

없는 헤더를 어느 파일에서 고쳐야 하는지까지 짚습니다.

의존성 취약점

OSV.dev 기준, 고정된 버전만

범위 지정(^, ~)은 무엇이 깔렸는지 말해주지 않으므로 세지 않고 건너뜁니다.

이용 경로

상품 → 장바구니까지 실제로 눌러봄

200 OK를 주면서도 주문을 받지 못하는 쇼핑몰은 이 점검으로만 잡힙니다. 경로는 직접 정의합니다.

CMS · 플랫폼

워드프레스 구버전, 방치된 플러그인, 노출된 파일

저장소가 없는 사이트를 위한 점검입니다. URL만 있으면 됩니다.

페이지 속도

홈만이 아니라 여러 페이지를 열어 느린 곳을 찾습니다

홈은 이미 손봐 둔 페이지입니다. 상품 상세·게시판까지 돌아보고 어디가 느린지, 왜 느린지 짚습니다 — 서버 응답인지, 2.3MB짜리 이미지 하나인지. 우리 서버에서 잰 값이라고 명시합니다.

콘텐츠 변경

이 페이지에서 누가 코드를 실행하는지 추적

어제는 없던 외부 스크립트가 오늘 결제 페이지에 있다면 알려줍니다. 악성 여부는 판정하지 않습니다 — 달라졌다는 사실만 말합니다.

깨진 링크

메뉴에서 닿는 페이지의 링크를 전부 열어봄

리뉴얼 뒤 남은 404를 고객보다 먼저 찾습니다. 사이트 전체를 기어 다니지 않고 구역별 대표 페이지만 보며, 외부 사이트의 죽은 링크는 목록에만 올립니다.

접근성

axe-core로 WCAG 2.1 위반을 규칙별로

라이트하우스가 쓰는 그 엔진으로 검사합니다. 기계가 판정할 수 있는 규칙만 보므로 위반 0건을 준수로 부르지 않습니다 — 발주처가 물어볼 때 내밀 수 있는 목록을 줍니다.

검색 노출 · AI 크롤러

검색엔진과 AI가 이 사이트를 읽을 수 있는가

스테이징의 noindex가 운영에 올라간 날 알립니다. robots.txt는 구글 옆에 네이버 Yeti를 이름으로 확인하고, AI 크롤러 정책과 JavaScript 없이 보이는 본문 비율을 보여줍니다. 순위는 측정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스팸

게시판·댓글에 올라온 도박·불법 광고 글을 걸러냄

사이트의 게시판 목록을 대신 읽어 스팸으로 의심되는 글을 사람이 검토하도록 표시합니다. 판정이 아니라 "의심"이며 삭제는 하지 않습니다 — 워드프레스 안에 들어가는 도구가 못 미치는 카페24·그누보드까지 밖에서 봅니다.

예정 작업 감시

백업·정산 배치가 제때 돌았는지, 침묵을 잡아냄

고객 서버의 작업이 끝날 때 정해진 주소를 한 번 호출하게 해 두면, 예정 시각에 신호가 오지 않는 것 자체가 경보입니다. 사이트는 멀쩡한데 새벽 백업이 조용히 멈춘 사고 — 밖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잡습니다.

하지 않는 것

이 도구가 못 하는 것을 먼저 적습니다.

도구가 무엇을 못 하는지 밝히지 않으면, 확인하지 못한 것이 “이상 없음”으로 읽힙니다. 그건 점검을 안 하는 것보다 나쁩니다.

“취약점 없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공개 권고 DB(WPVulnerability)를 조회하지만, 조회가 실패하면 실패했다고 적습니다. 등재되지 않은 취약점과 유료·비공개 플러그인은 애초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권고 0건이 안전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화면에 그대로 씁니다.

PR을 자동으로 병합하지 않습니다

자동 수정의 결과물은 언제나 사람이 검토할 풀 리퀘스트입니다. 배포도 하지 않습니다. 이건 미구현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확신이 없으면 손대지 않습니다

진단 확신도가 기준에 못 미치면 원인을 단정하지 않고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틀린 수정은 안 한 것보다 나쁩니다.

인시던트를 대시보드에서 닫을 수 없습니다

해결로 바꾸는 건 오직 실제로 통과한 점검뿐입니다. 버튼으로 닫게 하면 관측되지 않은 “정상”을 만들게 됩니다.

지금 맡고 계신 사이트, 지금 상태를 아십니까?

사이트를 연결하고, 점검 결과와 다음 할 일을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